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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술보다 복잡한 눈재수술, 숙련도 갖춘 의료진 통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7-06 11:17

(사진제공=CDU 청담유성형외과)

여름방학 시즌인 7월이 되면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쌍꺼풀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문의가 늘어나는데, 이는 눈이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작은 변화만으로도 비교적 큰 이미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은 지나치게 성급한 수술 결정을 내려 부작용 피해를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쌍꺼풀 부작용으로 라인이 겹쳐 눈을 위로 뜨면 선이 삐뚤삐뚤한 경우, 부기가 빠지지 않아 눈 위 살이 뭉쳐있는 소세지 쌍꺼풀, 비대칭 등이 있다. 또한 안검하수와 같이 눈동자가 가려져 졸려 보이는 현상과 기능적 이상이 생기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 

이러한 눈 성형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눈 재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눈 재수술은 이미 성형으로 인해 피부가 유착되었기 때문에 첫 눈성형에 비해 수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눈의 구조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알맞은 재수술 계획을 세운 뒤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눈 재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CDU 청담유성형외과 양동준 원장은 “수술 직후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섣부른 판단으로 급하게 눈 재수술을 진행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을 갖고 올 수 있다” 며 “첫 번째 눈 수술이 자리 잡기까지 대략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화의 과정을 지켜본 뒤 눈 재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려면 병원 선택에 신중히 해야 한다”며 “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해당 병원의 수술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눈 재수술로 유명한 곳인지, 사후 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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