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회장 송원호)는 18일 도안면 송정리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동네행복 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
지회는 이날 쌀 10kg을 전달하고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집청소 및 음식 만들어 주기 ▲말벗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원호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에 앞장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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