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데코레이션·포토존 설치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할로윈 기간과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1월11일까지 ‘2018 할로윈 플라이트’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10일 송도해상케이블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할로윈 소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2000원의 할인을 받고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는 ‘할로윈을 즐겨라’ 할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데코레이션과 포토존으로 펼쳐진다.
먼저 케이블카를 방문하면 할로윈 고깔모자와 머리띠를 착용한 직원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송도스카이파크 상부정류장 광장에서는 9마리의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과 할로윈 호박, 해골 등 다양한 소품과 조명이 어우러져 으스스한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할로윈 분위기에 빠질 수 없는 이색 포토존도 준비돼 있다. 송도스카이파크 대기홀에서는 할로윈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 |
송도해상케이블카 스카이파크 상부정류장 광장에서 진행중인 ‘2018 할로윈 플라이트’ 이벤트 행사에서 방문객이 할로윈 호박을 쓰고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아시아뉴스tv |
김영모 송도해상케이블카 기획팀 과장은 “가을이 한껏 무르익는 10월, 케이블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으스스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가을에는 딱 송도해상케이블카’라는 콘셉트로 가을 시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블카를 찾는 연인과 가족에게 도심에서 느끼는 부산의 색다른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정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