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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이규형, 브라운관과 무대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증해

[=아시아뉴스통신] 여지수기자 송고시간 2019-01-02 14:08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재방송해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출처=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tvN에서 재방송해주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로 인기몰이를 한 이규형은 브라운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후로도 꾸준히 무대로도 얼굴을 비춰 ‘만능 엔터테이너’를 입증했다. 현재 이규형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서 다이스퀴스 역으로 활역하고 있으며 같은 역에 뮤지컬배우 오만석과 한지상이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규형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며 뮤지컬 팬레터와 사의찬미 연극 도둑맞은 책 이외에도 드라마 △라이프 △비밀의 숲 △도깨비 △화랑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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