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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부부(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
김성은은 "윤하씨랑 예배드리고 엄만 영혼털림! 몸도 안좋은데 힘든 주말"이라며 딸 사진을 게재했고 이에 팬들은 "귀요미! 저도 아이넷과 예배드리고 나오면 정말 영혼탈탈 털리는 기분", "윤하 너무 이쁜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 선수의 입맛을 공개하며 남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정조국 나이는 1984년생이며 배우자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지난 2009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국은 강원FC 공격수로 활동 하고 있으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상식 MVP',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시상식 베스트 11 공격수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