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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Next 세대 Ministry 김영한 대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16 09:08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영화 혹 소설에는 거인들이 등장한다. 

거인은 정말 존재했을까?

고대 아프리카 벽화에 거인이 나온다. 
거대한 기린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기린을 끌고 가고 있다. 

이집트 벽화에도 거인은 등장한다.  
거대한 사람과 작은 인간들이 그려져 있다.  

학자들은 벽화를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클로우즈업 하듯 그렸다고 했다. 

그러나 
고고학적으로 거인들이 살았음을 증명하는 뼈들이 발견되고 있다. 

성경은 거인족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신명기 3장 11절은 이렇게 말한다.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그 침상의 길이가 아홉 규빗, 즉 13 피트이고, 너비가 네 규빗, 즉 6피트라고 한다. 
 
미터로 따지면 길이가 거의 4미터짜리 침상이 이었다고 증언한다. 어떤 민족, 누구의 침상이었는가? 

성경에 거인 족속은 바로 ‘아낙’ 자손이었다. 
‘아낙’이라는 단어의 뜻은 히브리어로 ‘목’ 혹 ‘목걸이’라는 뜻이다. 아낙은 ‘아르바’의 아들이었다(여호수아 15:13; 21:11). 여호수아서 11:21–22은 거인족, 아낙 자손이 유다의 땅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묘사한다.

아낙 자손들의 특징은 크고, 강하였다(신명기 2:10, 21, 9:2). 이스라엘 점탕꾼들은 가나안 정탐을 하고, 아말렉, 히위, 여부스, 아모리, 그리고 가나안 족속, 등을 보았다. 그러나 아낙 자손을 보고, 가장 두려워 했다(민수기 13:28). 

민수기 13:33은 아낙 자손을 거인족 네피림과 연결하여 언급하였다(창세기 6:4, 신명기 2:10, 20-21, 9:2).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아낙 자손들은 클 뿐만 아니라 강한 성읍들을 가졌다고 했다(민수기 1:28). 이런 아낙 자손에 비하면 이스라엘 자신들은 메뚜기 같은 존재라고 하며 불평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 큰 민족(a people great and tall)을 어떻게 한다고 하였는가?  

신명기 9장 1-17절

백성의 불순종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2.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3.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1) 모세는 이스라엘로 무엇을 들으라고 하였는가? (1절) 

- 요단을 건너면 이스라엘보다 강대한 나라로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된다고 하였다. 

2) 그 성읍, 성벽, 그리고 그 백성의 특징은 무엇이었는가? (1-2절) 

-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을 만큼 높다고 하였다(1절). 
- 그 백성은 크고 많은 아낙 자손이라고 하였다. 

3) 모세는 하나님이 아낙을 어떻게 한다고 하였는가? (3절) 
- 하나님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앞에 나아가사 아낙 자손들을 멸하시고, 쫓아내신다고 하셨다.

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1) 하나님께서 아낙 자손을 쫓아내실 때 염려하신 것 한 가지는 무엇이었는가? (4절)

- 이스라엘이 심중에 이르기를 자신의 공의로움으로 그 땅을 차지하였다고 생각지 않을지 걱정하셨다. 

2) 하나님이 아낙 자손과 다른 민족들을 쫓아내신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4-5절) 

- 그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쫓아 내셨다(4절).
- 이스라엘의 공의 혹 정직함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었다(5절).
-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었다(6절).  

3) 나 자신이 거인족 아낙 자손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전쟁을 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4) 이스라엘이 아낙 자손을 맞서 싸운 것처럼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듯, 최근 힘겨운 전쟁을 한 경험이 있는가? 

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7.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1)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근거는 무엇이었는가? (6절) 

- 이스라엘의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었다. 

2) 이스라엘은 어떤 백성이었는가? (6절) 

- 목이 곧은 백성이었다. 

3) 이스라엘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었는가? (7-8절)

- 광야에서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7절). 
- 이스라엘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가나안 입성 전까지 하나님을 거역하였다(7절). 

8.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9.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1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1) 호렙산에서 어떻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였는가? (8-10절) 

- 모세가 40일 주야를 금식하여 돌판에 십계명을 받았다(9-10절). 
- 그 때 이스라엘은 부패하여 자기들을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다(11절). 

2) 이스라엘은 왜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려 하였는가? 

3) 나 자신이 하나님이었다면 이스라엘을 어떻게 하였겠는가? 

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1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1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어떤 특징을 가진 백성이라고 하셨는가? (13절) 

- 이스라엘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하셨다. 

2) 하나님은 그런 백성을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셨는가? (14절) 

- 자신을 막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모세를 통해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다. 

3) 모세는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을 위해 대변하였지만, 그 마음은 어떠하였는가? (15-17절) 

-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두 돌판이 손에 있었는데, 부어 만든 송아지를 보자 십계명 두 돌판을 들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깨뜨렸다. 

주님! 
주님이 행해 주신 은혜의 역사를 망각하지 않게 하시고, 
평생 겸손히 주님을 섬기고, 다른 어떤 우상을 섬기지 않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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