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 도시, 휴스턴 주재 중국공관 직원들은 받은 보호용품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증권가에선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파미셀에 관심이 몰렸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곳이다.
렘데시비르의 코로나 19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발표가 되었지만 아직 까지 부작용에 대해서 나온 것들이 없기에 치료제라고 확신을 할 수가 없다.
렘데시비르의 투자를 할 경우 그것을 생각을 하면서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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