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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렘데시비르 관련주 코로나 19에 치료 확실지 않아... 부작용 아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4-17 09:59

미국 휴스턴 도시, 휴스턴 주재 중국공관 직원들은 받은 보호용품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증권가에선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파미셀에 관심이 몰렸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곳이다. 

렘데시비르의 코로나 19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발표가 되었지만 아직 까지 부작용에 대해서 나온 것들이 없기에 치료제라고 확신을 할 수가 없다.

렘데시비르의 투자를 할 경우 그것을 생각을 하면서 투자해야 한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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