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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코로나 2번째 재확진 발생' 만수3동 거주+동선 공개 (사진-남동구청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인천 남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번째 확진자는 만수3동에 거주하며, 재확진 환자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1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퇴원 후 재검사를 받았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4월 19일(일)
자택
4월 20일(월)
※ 마스크 착용
07:50 ~ 08:50 서울시 소재 직장 출근 (대중교통 이동) ※ 동암역 -> 구로역
12:00 ~ 13:00 서울시 소재 식당 (도보이동)
16:00 ~ 17:30 서울시 소재 직장 퇴근 (대중교통 이동) ※ 가산디지털단지역 -> 송내역
4월 21일(화)
※ 마스크 착용
07:50 ~ 08:50 서울시 소재 직장 출근 (대중교통 이동) ※ 동암역 -> 구로역
12:00 ~ 13:00 서울시 소재 식당 (도보이동)
16:00 ~ 16:20 서울시 소재 의원 (도보이동)
16:30 ~ 17:30 서울시 소재 직장 퇴근 (대중교통 이동) ※ 구로역 -> 송내역
17:40 ~ 18:00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퇴원 후 재검사 실시)
18:00 ~ 18:20 자택 귀가 (대중교통 이동)
4월 22일(화)
※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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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