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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통독 말씀: 역대상 18~21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역대상 18장에 다윗이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병거 천 대를 빼앗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것 중에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습니다(4절).
병거 말의 힘줄을 끊는 것은 병마를 많이 두지 말라(신17:16)는 율법에 근거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셨던 말씀(수11:6) 등에 근거한 순종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병마를 많이 갖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병마의 발목을 끊었던 다윗이 역대상 21장에서는 군사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인구 조사를 합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전역에 전염병이라는 징계가 내리고 다윗은 철저히 회개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를 성경은 역대상 21장 1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사탄은 늘 우리를 대적하고 나의 마음 가운데 늘 충동질을 일으킨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까? 사탄에게 우리를, 나를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역대상 11장~21장까지는 시간적으로 사무엘하의 말씀과 동일한 시간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역대기의 저자는 역대상 19장과 20장 사이에 사무엘하 11장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무엘하 11장의 사건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여 죄를 범하는 사건입니다. 왜 역대기의 저자는 다윗의 범죄를 다루고 있지 않는가? 그것은 역대기의 기록목적 때문입니다. 학자들은 역대기의 저자가 “에스라”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스라가 역대기를 기록하는 이유는 자명합니다. 그것은 바벨론 70년의 포로기를 마치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면서 다윗시대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렸는지 알리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이 되어야 함을 강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깨닫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늘 약점만 들추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강점만 강조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약점과 강점의 강조점은 때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약점에 매여 사는 자입니까? 아니면 강점에 매여 사는 자입니까? 약점과 강점 사이에서 약점을 돌아볼 줄 알데, 약점에 매이지 않으며, 강점에 힘을 주되, 그것이 교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있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사탄의 충동질을 분별하겠습니다.
-실천적용: 삶에 수많은 선택과 결정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나는 오늘 무엇을 선택하며 사는지를 돌아봅니다. 나로 인간적인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믿음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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