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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한국 교회는
이제 대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한다.
그다음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리더십을 가진 리더를 찾고
이양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되었다.
리더십을 이양은 했지만
교회가 시험에 든 경우도 있다.
물론
너무 잘 서가는 교회들도 있지만
그런 교회들이 많지는 않은 듯하다.
요번 주 “밤에 뜨는 별” 때
나고자 하는 주제도
리더십이다.
첫 유튜브 내용을 ...
리더십으로 정한 것은
아주 중요하고, 이 리더십은
누구든지 고민하고,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늘 부족한 상태로 있다면
그런 리더는 제대로 리더십을 가지기 쉽지 않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지식적으로 무엇인가를 단순 아는 데서
갖추어지지 않는다.
착하다고
그냥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순종적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다.
마키아 밸리는 <군주론>에서
지도자는 때로 여우 같아야 한다고 한다.
권력을 가진 사자의 모습도 필요하지만
때로 여우같이 영악한 면이 필요하다고 한다.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면
할 이야기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성경을 읽다가
“여호수아가
어떻게 리더가 되었을까?”
궁금한 적이 있었다.
어디서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
될 수 있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바로 출애굽기 33장 11절이다.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는 진으로 돌아갔으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
누가 다음 리더자가 될 수 있을까?
바로, 회막을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이다.
그런 자가
공동체를 이끌 때
그 공동체는 축복을 받는다.
신명기 속에
모세 다음 여호수아가 어떻게
리더자로 세워져 가고 있는 살펴보자!
신명기 31장 1-9절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잇다>
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1)모세가 온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전하였는가? (1절)
- 자신의 나이가 120세라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고,
- 하나님께서 자신의 요단강 건넘을 허락지 않으셨다고 하였다.
2) 여기 ‘출입’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2절)
- '출입하다'라는 말은 '정상적으로 사역을 감당하다' 혹, '왕성하게 일하다'란 의미의 히브리적 관용적 표현이다(수14:11, 삼상 12:2).
3) 사실 신명기 34장 7절에는 모세가 120세였지만 “그의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만일 나 자신이 이런 상황에서 리더십의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4) 모세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그러나 마지막 약속의 땅 가나안 앞에서 더 이상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하나님께 들었다. 만일 나 자신이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5)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반석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백성 중에 나타내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다(민20:10-13;신 32:51). 그러나 모세가 그같은 잘못을 저지르게 된 데에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완악함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었다(민 20:2-5). 그렇다면, 나 자신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했을 것 같은가?
6)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고 하셨는가? (3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보다 먼저 건너가사 가나안 민족들을 멸하시고,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데, 여호수아가 맨 앞에서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7) 여호수아는 모세에 비해 부족한 면들이 있었을 것이다. 만일 나 자신이 이런 리더십의 자리에 앉게 된다면, 어떤 준비를 더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은가?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1) 하나님은 무엇을 행하실 것이라고 하셨는가? (4-5절)
-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그 땅에 행하신 것 같이 가나안 족속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고 하셨다(4절).
-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기시고,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가나안 족속들에게 행할 것이라고 하셨다(5절).
2)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왜 이스라엘에게 떨지 말라고 하셨는가? (6절)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결코 떠나지 아니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3) 인생을 살면서 언제 가장 두려워하고, 떨고, 염려하였던 것 같은가?
4) 마음을 ‘강하게 하다’라는 단어는 어떤 뜻일 것 같은가? (6절)
- '강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하자크'이다. 이 원뜻은 '꽉 잡다', '달라붙다'이다. 이는 맹수가 먹이를 공격할 때의 완강한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5) ‘떠나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어떤 뜻일 것 같은가? (6절)
- 여기서 '떠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라파'로, 그 의미는 '실패하다', '게으름을 피우다'라는 말이다. 이 단어를 사용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돌보는데, 실패하게 하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겠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1)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서 무엇을 말하였는가? (7절)
- 강하고, 담대하고, 이 백성을 거느리고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라고 하였다.
2) 모세는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신다고 하였는가? (8절)
-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가시며 여호수아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3)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여호수아가 두려워하고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 여호수아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아낙 족속 같은 민족들이 있고, 수많은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 모세 뒤를 이어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큰 중압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4) 나 자신이 여호수아였다면, 한 민족 전체를 이끌 때 어떤 일이 가장 힘겨웠을까?
5) 사람은 다 크고 작든 리더의 자리에 있게 된다. 누군가를 혹 어떤 공동체를 섬기면서 리더십을 발휘할 때 힘들고,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가?
주님!
리더십에 대해 더욱 배우게 하시고,
온전한 리더자가 되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공동체 가운데 드러내고,
흘려 보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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