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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임 나이, 이혼사유 재조명 "우울증·대인기피증까지" (사진-여유만만 방송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가수 김용임의 이혼, 재혼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김용임은 "(어린 시절 생각했을 때)데뷔를 하면 다 잘될 것 같았다"며 "하지만 막상 데뷔 앨범을 내니 잘 안 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한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될 꺼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 되니) 약간의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왔다"며 이로 인해 가수 활동을 잠시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임은 과거 방송에서 이혼 사실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용임은 "결혼 생활 중 말다툼 끝에 안 좋은 일이 있다 보니 헤어지게 됐다"며 이혼사유 이유를 전하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지인들이 숨어있지 말고 노래를 다시 하라고 권유했다"고 말해 다시 가수로 복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가수 김용임은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2009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김용임은 1984년 `목련`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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