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 종식 후 공연하면 티켓팅 전쟁 열릴 가수' 투표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코로나 종식 후 공연하면 티켓팅 전쟁 열릴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임영웅은 2만 2881표를 받으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는 강다니엘(3223표), 3위는 송가인(1507표)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 뒤로는 방탄소년단, 아이유, 신화, 아이즈원, 성시경, 지드래곤, 트와이스, 블랙핑크, 엑소, 태연, ITZY, 싹쓰리 등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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