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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조부건 기자] 주식회사 두댓은 지난 15일 반려동물을 위한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젤리펫(JellyPET)’을 출시한 데 이어 한시적으로 반려동물보험 무료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반려동물 사고 문제도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인에게는 한없이 순한 아이지만, 타인에게는 호랑이처럼 사나워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특히 반려견-반려동물, 반려견-사람 물림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방안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젤리펫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반려동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보험 한시적 무료 제공을 실시한다. 자신의 반려동물이 다른 반려동물이나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반려동물보험을 통해 배상책임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해당 제도를 마련했다고 기업 측은 설명한다.
또한 반려동물보험을 통해 장례비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반려동물들은 사람보다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처럼 여기던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는 것은 정서적으로 견디기 힘들고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가족과 이별한 반려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장례비 지원을 통해 금전적 부담을 해소한다.
두댓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반려동물보험 무료제공이라는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단순 반려동물 서비스를 넘어 병원, 쇼핑 등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여 펫코노미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려동물앱 ‘젤리펫’은 반려동물은 우리 기억과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발자국(젤리)을 새긴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