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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시 44:26)
시편기자는 원수들에게 능욕과 수치를 당하면서(15절),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을 간구합니다(26절). 모든 인생은 아담의 원죄로 인해 어둠의 권세에 매여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믿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찬미예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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