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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한미모, 배우 변수미 행동 추가 폭로? "필리핀서 술이나 따랐을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25 08:13

한미모 변수미 폭로 (사진-한미모 인스타그램)


BJ 한미모가 배우 변수미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그의 행동을 추가 폭로했다.

한미모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의자인 그분은 오히려 SNS를 다시 한다고 전해 들었는데 정작 피해자인 저는 셀카 찍을 엄두도 SNS에 (게시물을) 올릴 생각조차 없는데 대체 왜 이렇게 된 거냐"라고 2차 폭로를 이어갔다.


이어 "되려 고발인은 저인데 몇 날 며칠 죄지은 사람처럼 숨어 다니고 병 걸린 사람 마냥 집 밖에도 거의 못 나갔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할까 봐 그게 너무 무섭고 견디기 힘들까 봐 정말 며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죽기 직전까지 술을 마셨다"며 "네가 무슨 고소를 하냐 변호사 선임할 비용마저도 없는데 무슨 고소를 하냐며 끝까지 돈 없는 걸로 조롱하고 비웃었던 쓰레기 말종이기에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어서 진심으로 이 악물고 버텼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변수미가 다른 피해자들에게 돈을 벌게 해 주겠다면서 유도했지만 내게는 달랐다"며 "개인채널 영구정지가 된 뒤 우울증이 온 내게 '언니는 지금 한국에 못 가. 네가 마닐라로 놀러 와. 머리 식힐 겸 언니가 비행기 끊어줄게' 이렇게 접근했다"라며 마닐라를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학창 시절 집단 따돌림을 당했어서인지 눈치를 많이 보고 거절도 잘 못한다"고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평소 자신을 챙겨주는 변수미의 모습에 잘 따르게 됐고 언니들 말이면 투정 안 부리고 따르니까 다르게 접근한 것 같다"며 말을 이어갔다.


또한 "변수미가 '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봉사를 하려는 목적으로 마닐라를 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애 앞에서 담배를 피우느냐"며 "아이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한국말도 필리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특히 "봉사를 할 목적으로 갔다는 필리핀에서 (변수미는) 집도 들어가지 않고 게임만 하더라. 거액을 딸 수 있다는 환상에 가득 차 있는 사람이라 말렸지만 듣지도 았았다"며 "1000만 원이 필요해서 내가 마닐라로 갔다는 말도 있던데 이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또 "이 말이 사실이라면 뭐가 떳떳해서 고발까지 하겠느냐. 애초에 그렇게 살 거였으면 개인 방송 시작조차 안 했고 술집에서 술이나 따르며 돈 많은 사람 비위 맞춰주며 살았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가 당했던 것들, 추가 피해자들이 겪었던 일들 글로 써도 이해하지 못할 거다. 영화로 제작해야 할 수준"이라며 "이제는 예쁘게 봐달라고 바라지도 않는다. 예전의 내 모습처럼 살고 싶다.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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