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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영락교회 담임 김치두 목사.(사진제공=호치민영락교회) |
예수안에서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다.
필자는 매일 아침마다 반복하여 부르는 찬송이 있다. 그것은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 (중략),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라는 찬송이다.
성령충만하여 순종한 삶을 살고 있을 때에는 그냥 은혜롭게 부른다. 하지만 영적 침체를 경험하고 불순종의 그림자가 내 영혼에 드리웠을 때에는 억지 같고 너무 뻔뻔해 보이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있던 걱정이 생각지 못했던 걱정과 함께 밀려오는 것을 경험할 때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 주안에 있는 우리는 심령이 부유한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크게 걱정하고 살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나는 속담이 두가지다. 하나는
"개도 제 집앞에서는 50점 먹고 들어간다”라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이다.
개도 자기 집앞에서의 위세가 기본으로 50점을 얻고 시작한다는 표현이다. 그리고 제 새끼를 제일 곱다고 여기는 부모의 마음에 관한 표현이다.
십자가의 은혜가 주어졌고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였다. 그래서 50점을 기본으로 얻은 자 같이 당당하게 살아도 된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 않는가? 좀 부족해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자녀임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안에서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다. 주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생에게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인 심령의 가난함을 해결 하셨기 때문이다. 마음과 영이 죄로 더러워짐으로 거록하신 하나님을 모실 수 없고 만날 수 없어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던 인생이 예수 십자가의 은혜가 주어졌다. 그래서 거룩한 심령이 회복되어 거룩한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극히 소극적인 아마추어 수준이다. 프로는 아마에 비해 강한 적극성과 디테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주 세세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삶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성령충만으로 거룩을 유지하여 천국의 축복을 만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로 심령이 가난한 자란 가장 심각한 근본적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크게 걱정할 이유는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이 수준을 넘어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뜻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상태를 유지함으로 평강과 풍성한 축복을 겸하여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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