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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서교실 모습.(사진제공=청송도서관)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교육청 청송도서관(홍분선 관장)은 청송사과나무 지역아동센터 초등 5~6학년 15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원거리 소재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능동적인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서흥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이번 독서교실은 총 10회로 운영하며,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그림책 들려주기와 여러 독후활동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배워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적 대화기술을 연습한다.
주요 내용으로 △심리테스트 및 집중력 게임을 통해 관계 형성을 고민하고 아이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강점나무 만들기△양심경험담을 나누고 양심 마트로시카 인형만들기 △프레임검사와 여러 관점 그림찾기 후 움직이는 변형 큐브 만들기 등이다.
홍분선 청송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통해 책과 친구가 되어 신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chk15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