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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강대규(감독)-박소이-하지원-김희원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영화 '담보'가 12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해 제작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배우 성동일-강대규(감독)-박소이-하지원-김희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무비로 9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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