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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아내의 맛] 44회 방송캡쳐 |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가 결혼 1년 4개월만에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1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이혼 조정에 합의해 법적으로도 갈라서게 됐다"며 "사생활을 이유로 정확한 시기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원만히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송다예는 2010년대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지난해 4월 송다예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고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김상혁 소속사는 지난 4월 "김상혁·송다예 두 사람이 견해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도 김상혁은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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