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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강을 앞둔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 및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대학생 개학, 인강(인터넷 강의), 온라인 수업 및 직장인 재택근무용 가성비 노트북으로는 삼성 노트북 플러스와 LG 그램 15 가 있다.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개학 맞이 노트북으로 삼성전자·LG 전자 제품을 추천했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 NT550XCR-GD7WA는 15인치 대화면에 1.86kg의 휴대성을 강조한 가벼운 무게를 지녔다. 솔리티드 디자인을 채택해 심플하면서도 각이 살아 있는 외관을 지니고 있다. 6.7mm의 슬림한 베젤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감도 뛰어나다. 두께는 18.9mm로 가방에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키보드도 크게 변했다. 전작인 노트북5 NT550EBE보다 키캡이 10% 더 넓어졌고 두께는 슬림 해졌다. 키캡이 넓어져 오타 발생률이 적고 장시간의 온라인 수업, 엑셀 문서 작업 시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터치 패드도 전작 보다 21% 넓어졌다.
슬림한 외형에 비해 입출력 단자가 풍부하다. 랜포트와 HDMI단자도 풀 사이즈로 탑재되어 있으며, USB C포트, USB-A 2, microSD 단자, 분실방지를 위한 Kensington Lock, 헤드폰 출력단자 등 충분히 필수적인 입출력 단자가 다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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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D보다 프리미엄 성능을 가진 PCle NVMe SSD, 램은 기본적으로 8GB가 하나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다. 추가로 메모리를 장착해 듀얼 채널로 구성이 가능하다.
삼성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에서 유통 중인 삼성 노트북 플러스 NT550XCR-GD7WA는 전국 어디서나 AS가 잘 되는 대기업의 제품이면서 디자인 또는 간단한 영상 작업은 물론 최신 게임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 NT550XCR-GD7WA는 윈도우가 미탑재된 실속형 모델로, 윈도우가 탑재된 동급 모델로는 NT550XCJ-K78WA가 있다. 고화질 화면의 15인치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코인비엠에스는 자사 네이버스토어에서 특가 행사 및 제품 구입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