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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천수 아내, 이천수 아닌 첫째 딸에게 "주은아, 잘해봐 세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23 22:42

이천수 (사진출처-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화면)

'슈돌'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쌍둥이 남매를 최초 공개했다.

8월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스페셜 가족 이천수와 딸 주은, 6개월 된 이란성 쌍둥이 주율, 태강이 등장했다. 

이날 이천수의 쌍둥이 아들, 딸 태강이와 주율이는 보행기를 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천수는 쌍둥이 아들 딸과 놀아주기 시작했다. 이천수는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듯했지만 아내가 "저게 안아달라는거야"라며 타박해 어딘가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첫째 딸 주은이가 등장했고, 태강이와 함께 노는 아빠를 보던 주은이는 태강이가 울먹거리자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애기가 못 놀잖아"라며 품에 안고 능숙하게 돌보는 보습을 보였다. 

이천수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어. 다섯시 반에 일어났어. 너무 힘드네"라며 투덜거리자, 아내는 "잘 해봐. 주은아. 잘해 봐 '세 명'"이라며 이천수가 아닌 첫째 딸 주은이에게 당부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수는 2002년 울산 현대 축구단으로 입단했다. 고려대학교를 중퇴한 이천수는 jtbc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이천수는 지난 2013년 모델 출신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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