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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신임 사무총장 될까...유명희 관련주 '화두'/아시아뉴스통신=김나윤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세계무역기구(WTO) 신임 사무총장 선거의 결선에 진출했다.
7일(현지시간) 유 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 이웰라 전 재무장관이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를 통과했다.
WTO 사무총장 당선인은 164개 회원국 협의 아래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을 세 차례에 걸쳐 탈락시킨 뒤 단일 후보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뽑는다.
출사표를 낸 후보 총 8명 가운데 유 본부장 등 5인이 지난달 중순 1라운드를 통과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마지막 남은 두 후보가 겨룬다.
최종 결과는 회원국 전체 합의를 거쳐 11월 초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명희 관련주로는 어보브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등이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