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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코스모스 너머로 들판이 황금빛으로 일렁이고 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 가을이다. 머지 않아 이곳 충북 괴산군 장연면 들판에도 수확을 알리는 콤바인 소리가 울려퍼지리라./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1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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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코스모스 너머로 들판이 황금빛으로 일렁이고 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 가을이다. 머지 않아 이곳 충북 괴산군 장연면 들판에도 수확을 알리는 콤바인 소리가 울려퍼지리라./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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