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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이피, ETRI와 VR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협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기자 송고시간 2020-10-20 11:36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주식회사 제이피(대표 박현정, 이하 제이피)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연구팀과 협력하여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생애주기별로 안전교육을 지도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콘텐츠를 설계 및 개발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 될 교육 콘텐츠는 승강기, 완강기, 지진, 화재 상황 등 4종 이상이며 다양한 상황의 가상 객체를 활용하여 세부 콘텐츠가 제작 될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안전교육기관인 대한안전교육협회가 콘텐츠 제작 자문에 참여해 더욱 실감나는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피의 박현정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체험관에 쓰일 수 있는 다양한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현실적인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많은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는 최근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증강 생활·안전 콘텐츠 기술 개발을 통해 저시력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사물 인식의 어려움과 보행의 어려움을 줄여주는 글래스 장비와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 제이피와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연구팀과의 협력 하에 탄생하게 될 생활안전 체험교육 콘텐츠는 더욱 고도화된 기술과 현실감 있는 가상환경으로 많은 시민들의 생활안전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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