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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장미화나이[사진=TV는사랑을싣고]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가수 장미화의 굴곡진 가정사가 공개됐다.
과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장미화는 가수 인생으로서의 과거와 현재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미화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할 수 있는 건 노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남편은 노래하는 사람하고 살 수 없다고 하더라”며 이혼 뒷 이야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편의 빚이 100억정도였는데 1993년도부터 제가 갚기 시작했다. 집을 다 주고도 오피스텔도 주고 땅도 주고 다 줬다. 노래 관둘 때까지 30년 부른 값을 다 털어주고도 모자랐다”며 빚을 지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장미화는 “100억 정도 됐다. 1993년 당시 제가 소유했던 4억원대 주택, 오피스텔, 땅 등 모든 것을 다 줬다. 보증에 대한 것 모든 부분을 다 갚아줬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당시 야간 업소 무대에 올랐는데 취객이 ‘너 이혼했냐’라며 막말을 했다. 그 자리에서는 당당하게 대처했지만 집에 오면 서러움이 밀려왔었다. 삶이 역겨웠다”며 고생을 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또 과거 한 방송에서 김형자는 자신이 당한 사기 피해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과거 거의 20명 정도 되는 한국 가수들에게 사기를 치고 해외로 도피한 사람이 있었다”며 “당시 가수 장미화씨는 집 한 채를 날릴 정도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이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