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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조카들 "하나도 안 멋있어" |
엑소 카이가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손님맞이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카이의 집에 조카들이 방문, 밥상을 뒤로한 채 온 집안을 헤집으며 숨바꼭질을 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카이가 한숨을 돌리기 위해 본인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게 하자 조카들은 “하나도 안 멋있어!”라며 쉴 틈 없이 매력을 뿜어냈다.
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친구를 만나 특별한 ‘댄스 스쿨’을 개최했다.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춤 동작부터 표정까지 꼼꼼히 코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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