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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경기 부천의 어린이집에서 1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교사가 다니던 어린이집 동료 교사 2명, 원아 3명을 비롯해 관련 가족들 등 1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부는 무증상자로 알려졌다.
어린이집에 다녔던 영아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에 있었다. 확진자가 된 5세 어린이는 중동 거주자다.
한편 이날 부천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58명으로 늘어났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