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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런닝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송지효, 이광수, 하하, 양세찬이 고정 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43세,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41세, 유진은 1981년생으로 40세, 하도권은 1977년생으로 44세다.
한편,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그리고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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