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쥬얼리./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Lucia쥬얼리는 무대를 서는 아티스트들, 댄스, 공연 그외에 강연, 결혼식, 파티, 미인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화려한 쥬얼리가 필요함을 인지하게 되어 만들게 된 쥬얼리이다.
한류문화 관광사업까지 생각하는 이서진대표는 최근 당대의 패션 아이콘, 셀럽들이 모이는 국내, 해외미인대회에 직접 출전한 바 있으며 인연 된 해외 모델친구들이 직접 쥬얼리 홍보모델이 되어주기도 했다.
LSJ컴퍼니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미국대표 Stephanie Ellen Almeida는 "20대 여자들의 니즈와 자신이 차별화되고 싶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본능을 건드린 것 같다. 여왕같은 코디가 가능하고 화려하고 빛나서 큰 무대에서도 한눈에 보이고 시선집중이 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쥬얼리브랜드 불가리 모델이기도 했던 사우스수단 대표는 "엄청 화려하기에 한눈에 띄고 자신이 빛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어울려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Lucia쥬얼리./아시아뉴스통신 DB |
2017년 베스트셀러로 지정된 <꿈을 찾는 음대생> 저자이자 클래식연주팀 키조이스 리더, 책출판, 브랜딩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20대 여성ceo LSJ컴퍼니 회사 대표인 그녀는 "단순히 쥬얼리가 아닌 문화예술과 커머스의 콜라보의 작품으로 이 쥬얼리 브랜드를 키우고 싶습니다. 각 클래식 악기 이미지와의 콜라보로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클래식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미술작품과 쥬얼리와의 콜라보도 진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
작년 다양한 지하철역 및 다양한 야외버스킹을 비롯하여 박봄, 김태우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콜라보 공연까지 클래식/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이화여대 음대생들로 구성된 키조이스는 이번 한해 단독 기획 공연 및 파티를 연 6회 진행한바 있다.
단독 패션쇼 행사는 7월 압구정로데오에서 쥬얼리 패션쇼를, 11월에는 이서진대표의 이화여대 동문이자 패션디자인 전공인 서지원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한 옷과 쥬얼리와의 콜라보 패션쇼를 교대역 근처에서 총 2회 진행한 바 있다. 압구정로데오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일산 롯데백화점에 입점되어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하였다.
지난 3월에는 오르간과의 콜라보로 브런치 연주회를 진행한바있으며, 4월에는 하프와 함께한 생일파티, 7월에는 패션쇼와 소셜파티, 팝업스토어와 함께 문화예술 커머스의 실현화 최근 8월15일에는 광복절 기념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클래식연주와 파티를 진행하고 직접 이서진대표가 영어mc를 봤으며 가야금과의 콜라보로 아리랑을 비롯 다양한 퓨전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11월 15일에는 단순히 연주회가 아닌, 미술전시/사진전 및 패션쇼를 비롯하여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니 에리와 함께 악기 3대 명품 중 하나인 몇십억의 고가 바이올린과 과다니니 바이올린, 1억이상의 그랜드하프와 하피스트 한예종 출신 하프연주자 김지현과 키조이스와의 콜라보 클래식 연주 및 DJ와 함께한 파티를 성황리 진행한바있으며 아마추어 연주자들과의 합동공연 및 LSJ컴퍼니 5년간의 역사 및 회사 발표 등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된 바 있다.
포인트룩으로 좋은 Lucia쥬얼리는 스와로브스키로 만들어져 멀리서도 빛나는 쥬얼리며 파리, 도쿄, 홍콩 매장확장을 꿈꾸고 있다. 앞으로 카카오톡 선물 및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될 계획이다. 루시아 쥬얼리를 모티브로 한 웹드라마 제작 및 앨범발매부터 디자이너와의 콜라보까지 다양한 기획을 계획하고 있는 이서진대표는 "데일리룩부터 화려한 무대를 위한 룩까지 커버가 가능한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악세사리의 쥬얼리를 만들고싶다.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은 Lucia쥬얼리는 앞으로 까르띠에(Cartier), 티파니앤코(TIffaniy&co)와 같이 많은 패션잡지에 소개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