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가 '설국'으로 명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적설량이 지역내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겨울철은 이곳 주민 외에는 쉽게 갈 수 없고 울릉도 상수원의 발원지이기도 하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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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2-26 13:48
26일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가 '설국'으로 명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적설량이 지역내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겨울철은 이곳 주민 외에는 쉽게 갈 수 없고 울릉도 상수원의 발원지이기도 하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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