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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뮤지컬배우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의 나이와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뮤지컬 어벤져스'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에게 뮤지컬 특훈을 받으면서다.
최정원은 1969년생으로 53세이며 김소현은 1975년생으로 47세,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40세다.
최정원은 PD 출신 임영근 씨와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차지연은 뮤지컬배우 윤은채와 결혼해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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