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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교도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교도소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반응이 나타났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교도소 직원 A씨(50대)의 확진(청주 568번)에 따라 긴급 진행된 재소자 등 12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방역당국은 A씨가 확진판정을 받자 직원과 재소자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memo3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