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이 KIA와의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요키시(키움), 김유신(KIA)이 나선다.
키움은 69경기 34승 35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65경기 25승 40패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26일 KIA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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