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김민규(두산), 최영환(롯데)이 나선다.
두산은 67경기 33승 34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고 롯데는 67경기 27승 39패 1무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산이 2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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