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LG와의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1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백정현(삼성), 켈리(LG)가 나선다.
삼성은 67경기 39승 28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67경기 39승 28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26일 L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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