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1위, 3위, 4위를 차지했다.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은 23일(한국시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1위, 3위, 4위를 차지했다.
김제덕이 72발 합계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오진혁이 681점, 김우진이 680점을 기록하며 3위, 4위에 자리했다.
또 한국은 남자 단체 랭킹 라운드에서 204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 1위 안산과 남자 1위 김제덕은 오는 24일 양궁 혼성 단체 16강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