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백석에서 임꺽정봉을 바라본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다./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하루종일 내리던 폭우도 쉬어가는 저녁 무렵 맑은 하늘에 습기를 잔뜩 머금은 대기는 한줄기 무지개를 걸쳐놨다.
같은시각 무지개 맞은편 서쪽 하늘, 석양에 노을이 물든다./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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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부일기자 송고시간 2023-08-29 19:34
양주시 백석에서 임꺽정봉을 바라본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다./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
같은시각 무지개 맞은편 서쪽 하늘, 석양에 노을이 물든다./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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