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도루, 웨이드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3회 1사 상황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6회 무사 2루 상황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7회 2사 1루 상황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9회 2사 3루 상황 유격수 팝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팀은 4-9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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