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권은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권은비가 24억 건물주가 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권은비는 지난 3월 12일 송정동 중랑천 변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을 24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으로 권은비는 오는 6월 잔금을 치르고 새 집주인이 된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다시 데뷔했다.
202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권은비는 워터밤 축제 무대로 화제가 되며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