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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해결 및 훈련장 이전 촉구 건의문.(사진제공=양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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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해결 및 훈련장 이전 촉구 건의문.(사진제공=양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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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해결 및 훈련장 이전 촉구 건의문.(사진제공=양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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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해결 및 훈련장 이전 촉구 건의문.(사진제공=양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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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해결 및 훈련장 이전 촉구 건의문.(사진제공=양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는 노야산종합전술훈련장을 포함한 10개의 사격장과 2개의 군용비행장이 위치한 군사훈련의 중심지로, 주민들은 전차와 포탄 소음, 군용 항공기 이착륙 소음 속에서 반세기 이상 고통받고 있다.
특히, 2002년 효순·미선 사건 이후 군사훈련으로 인한 사고와 소음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주민들은 군사훈련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아이들은 학습권과 건강권이 침해받고 있다.
2024년 백석과 광적의 출생아 수는 각각 52명과 21명으로 급감했으며, 교육환경도 악화되고 있다.
교사들은 전출을 희망하고, 학생들은 집중력 저하와 정서적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주시 서부권 학부모회는 정부에 군 소음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며, 방음벽 설치, 훈련장 이전, 주민 보상 등의 요구를 제기했다.
주민들은 더 이상 군사훈련의 대가로 희생당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nolbup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