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린로드 체인지’ 대청호 벚꽃축제 현장 환경정화 실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 동구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대전 동구는 3일, 동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우선제) 주관으로 대청호 벚꽃축제 현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화 활동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벚꽃한터에 집결한 후 세 팀으로 나뉘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펼쳤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결한 축제장을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이라며 “일찍부터 수고해주신 자원봉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원봉사협의회는 환경정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명절 제수용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