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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미희기자 송고시간 2013-08-22 12:10


 22일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AJCU-AP: Association of Jesuit Colleges and Universities-Asia Pacific)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강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지난 20, 21일에 서강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AJCU-AP: Association of Jesuit Colleges and Universities-Asia Pacific)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4년에 창설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는 해당 지역 예수회 대학 총장들의 모임이다.


 현재 6개국 19개 예수회 대학이 회원교로 가입돼 있다.


 대표적인 회원교로 서강대를 비롯해 일본 죠치대학교(Sophia University), 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Ateneo de Manila University), 대만의 푸젠 가톨릭대학교(Fu Jen Catholic University) 및 인도네시아의 산타다마대학교(Sanata Dharma University) 등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는 매해 8월에 총 2일간 해당 개최국의 예수회 대학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속 회원교의 총장들이 주로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현재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다바오대학교의 조엘 타보라 신부(Fr. Joel Tabora)를 비롯해,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의 Jose Ramon Villarin 총장, 아테네오 데 나가 대학교의 Primitivo Viray Jr 총장 등 협회 회원교 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여했다.


 서강대에서는 유기풍 총장과 김정택 이사장을 비롯해 신원식 한국예수회 관구장, 정강엽 상임이사, 심종혁 교학부총장, 전준수 대외부총장, 노재호 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강대는 지난해 4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생명문화연구소에서 “보편적 가치로서의 생명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 관해 소개했다. 활동 내역 보고 이후에는 컨소시엄을 통한 각 대학 간의 협력을 주제로 한 토론과 회의가 이어졌다.


 협회 회장인 조엘 타보라 신부는 회원 대학의 운영 현황을 발표하는 활동 보고 시간에서 연구 컨소시엄과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각 대학의 활동 현황을 보고하며, 이번 정기 모임을 통해 대학 간의 예수회 네트워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기풍 총장은 내빈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예수회 대학 간 네트워크의 결속이 더욱 공고해지고, 예수회 대학의 활동과 대학 간 교류에 있어 서강대가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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