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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재가 장애인 기능 회복 및 삶의 질 증진 재활프로그램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3-09-21 13:05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온 재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을 금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프로그램이란 재가 장애인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기능 훈련 및 삶의 질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뇌졸중 자조교실, 재활 운동 동아리 프로그램이 있다.

 구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2회기씩 운영하는 '뇌졸중 자조교실'은 1~3급의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원예요법, 웃음치료, 운동치료 등 일상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비된 근육을 사용토록 해 기능 및 활동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11일5일까지 매주 1회(화요일 오전 10~12시) 보건소 보건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에 처음 시행한 '재활 운동 동아리'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한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 및 활동성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년도 및 상반기에 시행한 참여자의 기능평가에서 프로그램 후 보다 안정된 보행패턴을 갖게 됐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나들이 등 다양한 취미 여가 활동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5일 까지 매주 1회(화요일 오후 2시~4시) 보건소 보건실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내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사회통합 분위기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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