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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말레이시아 부스.(사진제공=마트레이드) |
마트레이드(MATRADE, 말레이시아 수출진흥공사)는 국제무역 전문박람회인 INTRADE 2014(2014 국제무역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남아시아의 허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메나라 마트레이드(Menara MATRADE)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초점을 맞춘 INTRADE 2014는 패션, 의류&섬유, 패션 액세서리, 신발류&쥬얼리, 화장품, 세면도구, 헬스&웰니스, 선물, 기념품&문구류, 가정용품&서비스, 전기이용 라이프스타일&전자기기, 인터레어, 가구&가구류의 총 7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국제무역박람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FACIT 분야를 눈 여겨 볼 만하다. FACIT 은 패션(Fashion), 아트(Art), 코스메틱(Cosmetic), 인테리어(Interior), 텍스타일(Textile)의 이니셜에서 따온 것으로 말레이시아의 고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한국 업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업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디자이너, 제조업자, 아티스트들도 참가해 더욱 더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트레이드와 STYLO 인터네셔널이 공동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패션 위크(Malaysia Fashion Week)가 INTRADE 2014와 맞물려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비즈니스 미팅의 자리도 함께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마트레이드가 패션산업에서의 저명한 브랜드 리더들과의 파트너쉽을 맺고 주최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마트레이드는 말레이시아의 무역을 담당하고 있는 국영무역발전기구로 현재 전 세계의 주요 도시에 44개의 오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STYLO International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매년 3월 B2C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세계 패션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최신 트렌드를 알리는 Mercedes-Benz STYLO Asia Fashion Week (MBSAFW)를 런칭했다.
MBSAFW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후원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패션 축제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INTRADE 2014는 말레이시아 패션위크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알찬 컨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업체들에게 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 및 세계 각 국의 패션 업계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의사결정권자들과의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 새로운 거래선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업체들은 글로벌 업체들과의 직접적인 미팅과 상호 교류를 통해서 자신들의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뻗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말레이시아 패션 위크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말레이시아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말레이시아의 패션과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악세서리, 헤어, 메이크업을 말레이시아 패션 쇼케이스에서 선보여 세계 각국의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국제무역박람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www.intrademalaysia.my) 또는 사무국 연락처(+6012-278-7936, sales@intrademalaysia.my)를 통해, 박람회 정보,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패션위크 2014의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bstyloafw.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STYLO 인터네셔널(+603-22845781, +6016-2168531, doreenmalhotra29@gmail.com)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트레이드 서울사무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에 참가해 말레이시아의 수산 관련 업체들과 상인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농업부 산하의 수산개발국과 8개의 말레이시아 기업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말레이시아 수산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한국을 비롯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