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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문학이 있는 저녁,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를 개강한다. 사진은 문학이 있는 저녁 포스터 이미지.(사진제공=한국근대문학관)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관장 이현식)은 문학이 있는 저녁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를 오는 30일에 개강한다.
지난 봄 학기에 개설됐던 근대문학특강의 후속으로 진행되는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30분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김동인, 임화, 이상, 노천명, 유치환, 서정주 등의 작가들 작품에 대한 강좌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음달 말에는 인문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근대문화유산 답사와 강원도 춘천의 김유정 문학촌 답사도 2회 기획하고 있다.
한국근대문학관이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민족문학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매 학기마다 심도 깊은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강좌는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26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선착순 50명에게만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이메일(gangjwa02@naver.com)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