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6시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신동우(54) 경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겸 (주)나노 대표이사가 IMF시절 일자리창출을 위해 청리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질소산화물 제거 선택적 환원촉매 생산공장인 (주)나노를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 산업건설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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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4-10-12 21:03
12일 오후6시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신동우(54) 경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겸 (주)나노 대표이사가 IMF시절 일자리창출을 위해 청리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질소산화물 제거 선택적 환원촉매 생산공장인 (주)나노를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 산업건설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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