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 꽃동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도내 5개 기관과 충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 산학협력단(단장 주효진)은 5일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건국대 글로컬산학협력단(단장 최동국), 대원대 산학협력단(단장 함흥돈), 영동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찬휘), 충북도립대 산학협력단(단장 김태원),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초시)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지역사회서비스 박람회, 세미나, 워크숍 등 합동 추진과 참여 ▶ 연구보고서, 출판물 및 기타 소장 자료의 교환 ▶ 지역복지ㆍ사회서비스 관련 정보 공유 ▶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에 따른 협력 ▶ 관련분야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꽃동네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6개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각 기관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