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강초, 유네스코학교 선정…국제학교 네크워크 참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05-07 13:18
충북 영동 양강초등학교(교장 이차희)가 충북도내 유네스코학교 지정 7개교에 포함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지정한 유네스코학교는 평화·인권·다문화·환경·세계화, 경제정의, 지역고유문화, 지속가능발전 등 유네스코 이념에 기반을 둔 국제 학교 네트워크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청주 산남초, 제천 화당초, 영동 양강초를 포함해 초등학교에서는 도내 7개 초등학교가 지정돼 운영 예정이거나 운영 중에 있다.
이차희 양강초 교장은 유네스코학교 선정과 관련해 “소규모 농촌학교 어린이들에게 유네스코학교의 운영 취지와 유네스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나눔과 봉사의 미덕을 배우는 기회로 삼겠다”며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강초는 지난 2013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연관성을 체험하고 유네스코 이념을 배워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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