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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니어클럽 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09-06 12:24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사업분야’

 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 시상식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민교)이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 주관으로 지난 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또한 창원시니어클럽은 참여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사업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자 시행한 ‘2015년 활동교육 자료공모전’에서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수여하는 ‘대상’과 ‘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에 수상한 교육자료는 전국의 수행기관에 보급돼, 참여자 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시장진입형 인력파견사업 분야’에서도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조상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니어클럽’은 아이지킴이활동, 도서관도우미활동,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아동강사파견사업 등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426명의 노인들을 일자리에 참여시켜 안전교육, 노인인권교육 등 직무, 소양교육을 시행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문화체험활동을 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고령자 취업과 구인∙구직 등 취업알선, 사후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했다.


 지난해에도 338명의 노인이 취업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문수 창원시 노인장애인청소년과장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아 일자리 욕구가 다양화되는 만큼 노인들의 재능과 경륜을 사회로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일자리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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