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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미래에셋생명이 추석을 맞아 '저소득측 노인대상 한가위축제 및 명절선물 전달'ㆍ'묘역정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
25일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축제'ㆍ'명절 선물 전달'ㆍ'묘역 정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먼저 지난 22일에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가 어르신 사랑, 행복 더하기 한가위 축제' 를 펼쳐 저소득층 노인 200명에게 한가위 행사와 명절 선물을 전달했고, 23일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명절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해 '명절선물 전달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성묘객들을 위한 '묘역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명절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재가 노인들을 만나 정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이 지속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